2023년 7월 30일 가정예배순서지

2023.07.25 11:02

애둘맘 조회 수:114

가 정 예 배 순 서 지

 

2023730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2121,2

 

3. 성경: 이사야 51~7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4. 말씀: 좋은 열매 맺는 삶

하나님께서는 본문에서 이스라엘 족속을 여호와의 포도원으로, 유다 사람들을 포도나무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기다리신 좋은 포도가 아닌 들포도를 맺었으므로 그들을 징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는 이를 거울 삼아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베푸신 많은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농부가 기름진 산의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아무도 침입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여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선민으로 양육하시는 데 많은 공력을 들이신 것을 말합니다. 보잘것없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서는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도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택함 받지 못한 이방인들이었으나,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님을 통해 삶을 돌보아 주고 계시며 장차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성경은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80:8~10)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자손손 좋은 열매 맺기를 기대하셨으나, 은혜를 저버리고 좋은 열매 대신 들포도를 맺었습니다. 하나님 대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갖 정성을 쏟으시는 것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보다 더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재물이나 명예나 안락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면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 안에 거하며 받은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15: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죄뿐 아니라 잔인하고 무자비하며 이웃을 억울하게 한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심 있는 종교의식보다 바른 삶을 원하십니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6:8)라고 말씀합니다. 자녀들이 우애하고 의롭게 살 때 부모가 기뻐하듯,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값없이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고 베풀며 살아갈 때 크게 기뻐하십니다.

 

포도원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는 포도나무인 그리스도인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며 좋은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배은망덕하여 버림받는 자리에 들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선한 열매를 많이 맺으며 살아야겠습니다.

 

5. 기도: 설교자

 

6. 헌금 - 헌금찬송: 2123,4

 

7. 헌금기도

 

8.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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